20년 4월 28일 양념 깻잎 나눔현장
양념이 버무러진 깻잎을 나눔하는 현장 입니다.
나이드신 할머님 들이 양념맛이 너무 좋으시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이 힘든 노동의 현장이지만 봉사하시는 모든 소속분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힘든 와중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봉사하시는 축구선수 김 남일 선수의 아버님 인천시 중구 구의원 님 이십니다 ^^
*현장에서 항상 손수 진두 하시는 강 목사님과 김남일 선수의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