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회는 뭐지? 하는 좀 이해가 안가던 스토리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 "tvN" 드라마 시리즈 "눈물의 여왕"입니다.
용두리 이장 아들 순수 남"백현우" 와 하늘 높은줄 모르는 도도녀 퀸즈 백화점 사장"홍해인"
도무지 조합이 영 부자연 스러운 이들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부부의 좌충우돌 시리즈..
이제 드라마는 8회에 접어들며 "m&a" 전문가 "유은성"과 정체를 숨기고 회장 측근에 있던 유은성의 비밀모친 "모슬희"(해인의 할아버지 홍만대 회장의 동거녀) 모자에게 그룹의 경영권이 통체로 넘어가게 된다,
김수현 x 김지연 의 케미가 갈수록 빛을 발하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회를 거듭할수록 알수없는 흥미를 느끼게 하는 근본없는 막장 드라마 "여왕의 눈물" 마침 넷플릭스 에서도 드라마를 상영해줘서 아주 흥미롭게 보고있는 중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